설립 취지 및 원장 소개
본 연구원은 1995년 8월 20일 신학박사(Dr. theol.) 김재진 교수(당시 계명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현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사) 부원장 및 숭실대 기독교학 대학원 겸임교수)에 의해서 설립되었으며, 신학을 목회에 활용하고, 현장 목회의 신학적 근거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특히 매 주일 그리스도의 공동체에서 선포되는 목회자들의 설교가 성경적, 신학적 기반과 기초가 없음을 직시하고 목회자들에게 설교를 위한 성경적, 신학적 전거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연구원장 소개

본 연구원의 원장인 김재진 박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조직신학)를 마쳤다. 이후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수학하고, 뮌스터 대학에서 미하엘 벨커(M. Welker, 현 하이델베르크 조직신학 교수)에게서 공부하여 박사학위(1992년)를 받았다. 귀국한 후 계명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를 담당하였고, 한국조직신학회, 한국기독교학회의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서울교회 협동목사로, 한국기독교문화진흥원 부원장,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술 및 번역서는
Die Universalitaet der Versoehnung im Gottesbund, Hamburg/Muenster: Lit Verlag 1992(박사학위)
기독교 이해(공저), 계명대학교 출판부 1995
종교철학이란 무엇인가(P. Tillich 편역), 계명대학교 출판부 1997
성서에 기초한 최근 신학의 핵심적 주제(M. Welker 편역),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8
칼 바르트 신학해부, 한들 1998
현실적 경험신학, 대한기독교서회 2003
기독교란 이런거야, 황금부엉이 2004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해설, 대한기독교서회 2004
개혁교회의 역사와 신학(공저), 한국장로교출판사 2004
개혁교회의 종말론(공저), 한국장로교출판사 2005
성경의 인간학, 예영커뮤니케이션 2007
연구 중점 및 방향은
그의 조직신학은 교리나 교리사 또는 철학에 바탕을 둔 조직신학과는 다르다. 한 마디로 성서의 증언에 기반한 조직신학이다. 이미 출판된 [성경의 인간학]이란 책 이름이 이를 가리키고 있다. 앞으로 출판될 교회론, 신론, 그리스도론, 종말론 등도 모두 같은 방향에서 연구된 것들이다.
그는 또한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인 바르트 교회교의학의 구조적 개념, 곧 계약(Bund)을 연구한 것을 시초로 하여 바르트와 본회퍼의 신학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있다. 이미 [칼 바르트 신학해부]와 [현실적 경험신학]은 바르트 신학을 분석하고 계승한 연구 결과물이다. 그리고 바르트 신학의 핵심이 정리되어 있는 Fides Quaerens Intellectum과 본회퍼의 교수자격취득논문인 Akt und Sein을 번역 마무리 중에 있다.
